현대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을 확정 지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현대차 코나와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3개 차종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최종 후보 중에서 1개 차종이 선정되는 만큼. 현대차는 수상이 조기에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이 8번째 수상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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